중국 광저우 민박집 중국 광저우 민박집 내가 이번에 여행한 광저우나 복건성 대만 모두가 더워도 너무 덥다. 아직 유월의 시작도 아닌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밤새도록 민박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행인 것은 날씨는 찌는 듯한 더위이지만 ..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
중국 광저우로 돌아오다. 중국 광저우로 돌아오다. 지금 사진으로 보고 있는 이 수초 하나가 우리나라 돈으로 6만원을 달라고한다. 사실 마음에는 들었지만 만원도 아니고 6만원씩이나주고 가져와서 우리나라에서 이 가격을 알아줄 사람들이 몇사람이나될까 결국에는 포기하고 돌아서왔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
대만 까오슝에서 본 구피 대만 까오슝에서 본 구피 h/b 레드 하프문 구피 이 구피는 지금 이름을 모르겠다. 다음에 알면 이름을 달아 드리겠다. 알비노 풀레드 스왈로와 리본 빅하이도살들이 함게 어우러져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
다시 돌아온 중국 복건성 구량위 다시 돌아온 중국 복건성 구량위 하문대학 여기서부터 보이는 저 섬이 구량위이다. 이곳에서는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중국사람 하루 관광객이 10만여명이 된다고하니 놀랄 일이다. 이곳 중국에 5일을 머물면서 세번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바람에 이런 관광지에 들어가서 구경도..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
대만 까오슝 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대만 까오슝 이곳에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결국 대만으로 넘어갔다. 이곳에 복건성에서 소개를 받아 갔는데 참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것같다. 이렇게 또다시 비행기를 타고 대만(타이베이)으로 넘어갔다. 처음에는 까오슝에 있는 수족관으로 갔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
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복건성 3 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복건성 3 처음 찾아간 농장에서 아무래도 구입할 물건이 없었다. 이곳까지 찾아왔는데 이렇게 아까운 시간 경비등만 허비하고 돌아가야하나 생각을 하면서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하여 시내로 나가는 길이다. 이곳에서는 택시들을 찾기가 쉽지않고 모두들 오토바이..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5
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열대과일이라 사진에 담아본 것이다. 대만이나 중국은 어디로 가든지 이런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집안에 복을 위하여 신상을 만들어놓고 비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이곳역시 복건성이다. 날씨가..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5